시편

시편 133편

오월난초 2025. 6. 17. 16:39

1.  보라 형제가 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 

2.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 

옷깃까지 내림 같고 

3.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신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

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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